자유를 지키는 시민의 힘
캐리온은 자유주의가 후퇴하고 국가 권력이 비대해지는 흐름 속에서, 반자유주의·반시장적 정책과 입법을 감시·평가·공론화함으로써 시민의 힘으로 그 흐름을 자유주의의 방향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실천적 시민단체입니다.
언론인, 학계, 시민사회 활동가, 사업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유주의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모여, 담론으로 멈추지 않고 행동으로 현실을 바꾸는 일을 합니다. 데이터로 기록하고, 공론으로 심판하고, 그 흐름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는 것, 이 세 가지를 하나로 구현한 것이 바로 캐리온의 핵심 실천 활동인 입법감시입니다.
매년 수만 건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만, 이를 이념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곳은 좌우파를 통틀어 거의 없습니다. 기록되지 않으면 책임도 없습니다. 문제는 여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자유시장과 개인의 자유에 적대적인 입법은 여당에서도, 이른바 보수를 자처하는 야당에서도 거리낌 없이 쏟아집니다. 시장을 옥죄는 규제 법안, 국가 권력을 확장하는 입법이 진영을 초월해 반복되지만, 이를 자유주의적 기준으로 평가하고 정치적 책임을 묻는 구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반자유주의적 규제 법안을 발의하는 의원들이 아무런 정치적 비용 없이 활개를 치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입니다.
캐리온은 이 공백을 메웁니다
입안평가
AI 시스템이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연동하여 모든 법안을 수집·분류하고 자유주의적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의정활동평가
의원별 발의 이력과 표결 성향을 누적 관리합니다.
의원 공개
우수 의원과 문제 의원을 공개하여 포상하거나 공론화합니다.
대안입법 협업
자유주의 성향 의원실과 협업하여 대안 입법을 함께 설계하며, 입법 현장에서 자유주의의 언어로 함께 싸웁니다.